CS Center
지열자료실
홈 < 자료실 < 일반자료실

[GIS] 3D 지도를 그려보자 1
 작성자 : 관리자
Date : 2021-12-03 17:58  |  Hit : 381  
지도 작업은 그냥 대충하기가 힘들다.
아무리 작은 지역이라도 GIS 프로그램을 이용해 만드는 거라면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작업자를 배려한다면 보채지(?) 말고 기다려 주시길...



이 지도를 잠깐 보시라.
멋지지 않는가?

처음엔 지역과 수치, 여러 자료를 정확히 지도에 표시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지만 점차 지도 작업에 익숙해지면 조금더 멋진 연출이 없을까 고민하는 게 사람이다.
그럴 때 짠, 하고 이런 표현을 해보이면 어떨까?

물론 익히고 나면 쉽지만 그 전에는 복잡해 보인다.
해도 한번쯤 시도해보시라,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자, 그럼 GIS로 만들어 봅시다.

제일 먼저,
3D 효과를 주려는 지도를 default.gdb에 저장하시라.



default.gdb 폴더는 GIS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전용 폴더다.
사용자가 특정한 다른 폴더와의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GIS 프로그램은 이 전용 폴더를 이용해 자신에게 필요한 파일들은 저장해 두기도 하는데 지금 만드려고 하는 3D 효과 지도는 원본 SHP 파일을 여기에 저장시켜야 한다.
여기에 저장하지 않으면 안된다.

가끔 GRID 파일이나 DEM 파일들이 생성 에러가 나기도 하는데 이때 GIS 프로그램이 지정하는 default.gdb 폴더를 이용하면 에러가 없어질 수도 있다. 아니, 없어진다.
그걸 카피할 때엔 default.gdb 폴더에서 일반 폴더로 카피해주면 되는데 GRID 형식 이외의 방식으로 저장되기도 한다.
이유나 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읽어들이는 속도때문이 아닐까 싶다.
시스템이 처음 시작될 때 메모리에 올려놓고 빠른 억세스를 위해 이곳을 이용하는 거같다.

각설하고,
default.gdb 폴더 위치를 잠시 살펴보자.
Catalog 메뉴를 살펴보면 default.gdb 폴더 위치를 알 수 있고 수정하거나 그럴 수 있다.





Catalog 메뉴는 보통 우측에 있는데 없다면 메인 상단의 손톱 메뉴를 클릭해서 으로 고정하면 된다.



다시 Catalog 메뉴로 돌아와서,
Catalog 메뉴 상단의 원형 기둥을 클릭하면 현재 GIS에 저장된 default.gdb 폴더를 보여준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라면 왜 이렇게 default.gdb 폴더를 구구절절 설명하는지 지루하실 것이다.
3D 지도가 만들어지는 폴더이자 DEM, TIN 등 각종 래스터 파일들이 저장되어지는 곳이기 때문에 default.gdb 폴더를 바꾸면 저장된 래스터 파일들을 못읽어(?) 오는 불상사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런 붉은색 느낌표를 만난적 없는가?
이런 표시는 다른 GIS 파일을 불러올 때 종종 만나게 된다.
이걸로 읽어온 것이 아니라 이걸로 읽어온 파일에서 만났을 것이다.

두 종류 읽어오기의 차이라면 구성 요소집합체 혹은 단과 대학과 종합 대학의 차이 쯤(?)이랄까.
먼저 이넘은 하나의 요소를 불러오는 것이다. 이를테면 폴리곤 파일 하나, 폴리라인 파일 하나 등과 같은 것.

반면 메뉴는 여러 구성요소를 묶어놓은 것을 읽어올 때 사용된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지도를 표시한다고 할 때, 도, 읍면동, 리 각각의 폴리곤 파일이 필요할테고 여기다 강조하고 싶은 지역이 있다면 추가 폴리곤 파일이 또 필요할 것이다. 여기다 DEM이나 래스터 파일들과 같은 여러 요소들이 추가될 것이다.
이걸 '대한민국 지도'라는 파일로 저장하고 싶다면 '대한민국 지도' 파일은 로 불러와야 하는 것이다.

자, 이쯤에서 default.gdb 폴더 설명을 마치고 본격적인 3D 작업으로 넘어가 보자.

이 글 서두에서 지시한 '3D 효과를 주려는 지도를 default.gdb에 저장하시라.'라는 말을 기억해 내시라.
우리가 폴리곤 파일을 복사할 땐, 보통 Export Data...를 많이 사용한다.


이 메뉴를 이용해서 default.gdb 여기에 저장해 보시라.
쉬운 분도 계시겠지만 미치기 바로 직전까지 에러와 벗할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default.gdb가 허당이거나 무시하고 파일 이름을 넣으면 에러를 쏟아낼 지도 모른다.
그럴 땐 'Save as type:'를 클릭하고 'File and Personal....' 메뉴를 택해보시라.



그러고 나면 보물처럼 좌악하고 리스트가 나타날지 모른다.



이렇게 리스트들이 나타나 default.gdb에 copy 를 했다면 기본은 시작된 것이다.
파일 이름을 입력하고 default.gdb에 제대로 저장했다면 아래 이미지처럼 레이어에 추가하겠냐고 물을 것이다.



그렇다면 반드시 Yes를 클릭해줘야 한다.
왜냐면 이넘을 가지고 그림자를 만들 꺼니까.